Konecta라는 이름을 쓰기 전에,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만들어둔 이름이 따로 있었습니다. Noriter Beauty Center, 그리고 @noriter_beautycenter라는 계정이었죠. 그런데 정작 이 이름으로는 사업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노리터'라는 단어를 스페인어나 영어를 쓰는 사람에게 처음 말하면, 발음도 낯설고 무슨 뜻인지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브랜드 이름이 사업이 하려는 일을 설명해주지 못하면, 좋은 설명을 덧붙이기도 전에 이미 절반은 놓치고 시작하는 셈이었습니다.
결국 이름은, 이 브랜드가 어떤 다리를 놓을지 보여주는 첫 문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후보 이름을 다시 정리하면서 기준을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첫째, 스페인어와 영어 화자 모두에게 발음이 편한가. 둘째,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도메인이 비어 있어서 실제로 쓸 수 있는가. 셋째, 이름 자체가 이 사업이 하는 일 — 한국 화장품과 남미 시장을 잇는 일 — 을 설명해주는가. 이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이름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여러 후보를 놓고 비교하다가 좁혀진 이름이 Konecta였습니다. Korea와 스페인어 단어 Conecta('연결하다')를 합친 이름입니다. 발음도 양쪽 언어권 모두에서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이름 자체에 '연결'이라는 의미가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안데스의 서로 다른 기후마다 다른 피부 고민이 있다는 것부터 인정하고,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을 그대로 들고 가는 대신 남미 소비자의 진짜 고민에 맞는 제품을 연결해주는 것 — 이게 Konecta가 하려는 일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름 하나 정하는 데 이렇게 오래 고민한 이유도 결국 여기 있었습니다. 결국 이름은, 이 브랜드가 어떤 다리를 놓을지 보여주는 첫 문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 인스타그램 릴스 대본 (2026-09-06 자동 생성)
컨셉: "브랜드 이름, 사실 처음엔 이거 아니었어요" (30~50초)
Scene 1 (0-3초)
화면: 옛 인스타그램 계정 화면 (또는 손글씨 텍스트) "@noriter_beautycenter"
자막/내레이션: "저희 원래 이름, 이거였던 거 아세요?"
Scene 2 (3-10초)
화면: 스티커 메모가 잔뜩 붙은 브레인스토밍 보드
자막: "'노리터'... 스페인어로 말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었어요"
Scene 3 (10-20초)
화면: 손으로 후보 이름들을 적은 종이 위에 하나씩 체크 표시
자막: "그래서 기준 3개로 다시 골랐어요 — 발음 되나? 계정 비어있나? 우리가 하는 일이 담겨있나?"
Scene 4 (20-32초)
화면: "KONECTA" 로고 등장, Korea + Conecta 텍스트 애니메이션
자막/내레이션: "Korea + Conecta(스페인어로 '연결하다') = Konecta"
Scene 5 (32-42초)
화면: 한국 화장품 → 남미 지도로 화살표가 이어지는 그래픽
자막: "한국 화장품과 남미 소비자를 잇는다는 뜻이에요"
Scene 6 (42-50초)
화면: Konecta 로고 + 팔로우 버튼 유도
자막: "이름 하나에도 진심이었던 이유, 블로그에 더 자세히 적었어요 📎"
🗂️ 카드뉴스 문구 (2026-09-06 자동 생성)
슬라이드 1 (표지): 브랜드 이름, 사실 이거 아니었어요
슬라이드 2: 저희 계정은 원래 @noriter_beautycenter 였습니다
슬라이드 3: 그런데 '노리터'는 스페인어·영어권에 발음도, 의미도 전달되지 않았어요
슬라이드 4: 그래서 기준을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 발음이 편한가, 계정을 쓸 수 있는가, 하는 일을 설명해주는가
슬라이드 5: Konecta = Korea + Conecta (스페인어로 '연결하다')
슬라이드 6: 한국 화장품과 남미 소비자를 잇는다는 의미를 이름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슬라이드 7 (CTA): 이름에 담긴 이야기, 블로그에서 더 읽어보세요 → 팔로우하고 다음 이야기도 받아보세요
📱 인스타그램 릴스 대본 (2026-09-07 자동 생성)
컨셉: "이름 하나 정하는 데 왜 몇 주씩 걸렸을까" (기준 체크리스트 중심, 30~50초)
Scene 1 (0-3초)
화면: 화이트보드에 손글씨로 "이름, 뭐가 그렇게 중요해?"라고 적는 손
자막/내레이션: "브랜드 이름 하나 정하는 데 몇 주가 걸렸어요"
Scene 2 (3-15초)
화면: 체크리스트 3개 항목이 하나씩 나타나는 그래픽 (발음 / 계정·도메인 / 의미)
자막: "기준은 딱 세 가지였어요 — ① 발음이 편한가 ② 계정·도메인을 쓸 수 있는가 ③ 우리가 하는 일이 담겨 있는가"
Scene 3 (15-28초)
화면: "Korea" + "Conecta" 두 단어가 겹쳐지며 "Konecta"로 합쳐지는 텍스트 애니메이션
내레이션: "이 세 가지를 다 만족한 이름이 Konecta였어요. Korea와 스페인어로 '연결하다'라는 뜻의 Conecta를 합쳤어요"
Scene 4 (28-40초)
화면: 한국 화장품 제품 이미지 → 화살표 → 남미 지도(페루·칠레 강조)
자막: "한국 화장품과 남미 소비자를 잇는다는 의미를 이름에 그대로 담았어요"
Scene 5 (40-50초)
화면: Konecta 로고 + "팔로우" 버튼 애니메이션
자막/내레이션: "이름 정하는 과정, 블로그에 더 자세히 남겨뒀어요.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면 팔로우해주세요"
🗂️ 카드뉴스 문구 (2026-09-07 자동 생성)
슬라이드 1 (표지): 이름 하나 정하는 데 몇 주가 걸린 이유
슬라이드 2: 브랜드 이름을 정할 때 세운 기준은 딱 세 가지였습니다
슬라이드 3: 기준 1 — 스페인어·영어 화자 모두에게 발음이 편한가
슬라이드 4: 기준 2 — 인스타그램 계정과 도메인을 실제로 쓸 수 있는가
슬라이드 5: 기준 3 — 이름 자체가 우리가 하는 일을 설명해주는가
슬라이드 6: 세 기준을 모두 만족한 이름, Konecta (Korea + Conecta, 스페인어로 '연결하다')
슬라이드 7 (CTA): 이름에 담긴 이야기, 블로그 전체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잊지 마세요
🖼️ 카드뉴스 이미지 (2026-09-07 자동 생성,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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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jetas de Konecta (Español, 2026-09-07,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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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번역 (복사해서 쓰세요)
Before we settled on the name Konecta, we already had another name — one we'd even set up an Instagram account for. It was Noriter Beauty Center, with the handle @noriter_beautycenter. But we never actually launched the business under that name.
The reason was simple. When we said the word "Noriter" to someone who spoke Spanish or English, the pronunciation felt unfamiliar and the meaning didn't come across at all. If a brand name can't explain what the business is trying to do, you're already starting out halfway behind — even before you get the chance to explain it.
In the end, the name had to be the first sentence that shows what kind of bridge this brand is building.
So we went back to the list of candidate names and narrowed things down to three criteria. First, is it easy to pronounce for both Spanish and English speakers? Second, are the Instagram handle and domain actually available to use? Third, does the name itself explain what this business does — connecting Korean cosmetics with the South American market? There weren't as many names as we expected that satisfied all three at once.
After comparing several candidates, the name that stood out was Konecta — a combination of "Korea" and the Spanish word "Conecta" ("to connect"). It's easy to pronounce in both languages, and more than anything, the meaning of "connection" was built right into the name itself.
It starts with recognizing that skin concerns differ with every climate across the Andes, and instead of simply bringing over products that sell well in Korea, connecting South American consumers with products that actually fit their real concerns — that's the core of what Konecta is trying to do. That's ultimately why we spent so long deciding on just one name. In the end, we believed the name had to be the first sentence that shows what kind of bridge this brand is building.